앞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쯤 누군가가 나에게
"너에게 있어서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난 해가 언제였느냐"고 물어본다면,,,,,,,,








2009년 4월 말, 종일이에게 온 전화 한통,,

종일 : 형! 소개팅 하실래요?
신준 : 이쁘냐?
종일 : -_-;;;;
신준 : 중요하잖냐...
종일 : 네, 좀 그런편이긴 하지만 내친구라 난 잘 몰라요,,,
신준 : ㅇㅇ 콜
종일 : ㅇㅇ

이렇게,, 그냥 정말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난 그와 그녀는 손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00일後,,,,
그와 그녀는 여전히,,

































그와 그녀는 여전히 함께입니다.




"너에게 있어서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난 해가 언제였느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고민하지 않고 2009년 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화전지에 검은 먹물이 서서히 스며들듯
그와 그녀는 서로에게 번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와 그녀가 사랑한지 300일이 지나고 하루가 더 지난 날


@ 종로
@ Hannam, Passion5
@ Namsan, The Place D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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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s 
wrote at 2010/03/16 02:33
ㅊㅋㅊㅋ~
분명히 축하해줬어. 나중에 딴소리 하기 없기야 ㅋㅋㅋㅋ
wrote at 2010/03/22 09:47
ㄳ 하빈다!!!
wrote at 2010/03/16 04:08
오랫만에 왔는데, 여전히 알콩달콩 좋구만.
나도 좋은 후배 (소개팅 해줄)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 없구나. 뼛속까지 잉여!!
여튼 300일 축하~
wrote at 2010/03/22 09:47
ㅋㅋㅋ 나야머 언제나 알콩달콩이지
고마우~ 울때이도 빨리 만들어야지 흑 ㅠ
p.belluno 
wrote at 2010/03/18 17:50
그런 '좋은 후배' 는 ... 갈비찜을 제외하고는
300일이 지나도록 Ck시계는 커녕 탁상용알람시계 하나 받지 못했으니!!!
wrote at 2010/03/22 09:46
후아.

최고급 탁상용 달력을 제공하마!!
deng 
wrote at 2010/03/19 22:55
김신준은 반성하라!!
나도 갈비찜 먹을줄 아는데 둘이 먹고!!
wrote at 2010/03/22 09:48
나쁜음식이야!!
챨스~ 
wrote at 2010/03/20 02:25
음... 장하다 신비~

형이 뼈속까지 축하한다. 300일~
wrote at 2010/03/22 09:48
후.. 조만간 전화번호 알려주마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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