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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잡다 & written by heffy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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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는 하루만에 새로운 CD가 생겼다
재발매 된 서태지1집과 2집을 너무 기분좋게 선물받은지 하루만에 내 손에는 새로운 CD가 들려져있었다
아홉개의 많지도않고 적지도않은 트랙에서는 그냐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 지 알 수 있었다
그녀가 데뷔한지 몇년이 지났는지는 모르겠다
쉽게 계산해도 10년은 훌쩍넘어보이는 그녀가 다른 음악을 들고 다른모습으로 돌아왔다는건
그녀의 생산물을 음악을 듣는 소비자 입장에선 입장에선 여간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몇년만에 쉬지않고 앨범 한 장 전체를 들었다
화려하지 않은 어쿠스틱 연주와 쓰잘때기 없는 기교가 쏙 빠진 담백한 그녀의 목소리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다
정말 오랫만에 듣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앨범이다
박지윤새앨범
꽃, 다시 첫번째








